파업에 자연재해까지 겹치며 울산지역 소비가
큰 폭으로 줄어들고 있습니다.
통계청이 오늘(11\/10) 발표한 지난 3분기
서비스업 생산과 소매판매 동향을 보면 소비를 의미하는 소매판매가 울산은 1년 전보다
2% 감소하며 전국 최고 감소폭을 보였습니다.
울산에서 소매판매가 감소한 것은 지난해
2분기 -0.2% 이후 처음으로, 감소 폭 자체로는 관련 통계가 작성된 2010년 이후
최대입니다.
서비스업 생산에서도 울산은 증가율이 0.5%로 전국 최하위였는데, 주축 산업인 자동차의 수출
부진과 태풍 차바에 따른 피해 영향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