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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의 노인 인구비율이 급속도로 늘고 있는
가운데 오는 2030년부터 노인 인구 비율이
20%를 넘는 초고령 사회로 진입할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젊은이들이 부양해야 할 노인 인구수도
점점 증가하고 있습니다.
한창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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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의 65세 이상 노인 인구는 올해 기준으로
10만 3천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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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전체 인구의 9%를 차지하고 있지만
2023년에는 13.9%로 고령사회, 2030년에는
20%를 넘겨 초고령 사회로 진입할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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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평균보다는 4% 포인트 낮기는 하지만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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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구주가 65세 이상 노인인 고령가구는
전체 14.8%인 6만 가구에서 6년 뒤에는
20.9%인 8만9천가구로 늘어나게 되며,
독거 노인도 3만5천가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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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 1명을 부양하는 생산가능인구는
현재 8.5명에서 2035년에는 2.5명으로
줄어들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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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인구 증가에 따라 울산지역 노인복지
회관은 11곳, 요양시설은 30여 곳, 소득 창출을 위한 일자리 지원기관도 5곳이 설치되는 등
관련 시설도 확충되고 있습니다.
◀INT▶김강석 \/울산시 노인복지팀장
\"우리 시에서는 복지시설을 계속 확충하고
있고 다른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개발해서
노후생활을 편안하게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번 동남통계청 조사에서는 또
울산지역 노인 사망원인은 암, 심장질환,
뇌혈관질환 순이었으며 일을 하는
경제활동참가율은 29.6%를 기록했습니다.
노인인구 증가에 따른 사회적 부담이 증가함에
따라 이에 대한 대처가 시급한 것으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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