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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안전을 위해 최일선에서 일하는
소방 인력 부족 문제가 심각한 실정입니다.
소방관들이 과중한 업무에 시달리지 않도록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소방의 날을 맞아 이용주 기자가
만성적인 인력 부족 문제를 짚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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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일선 소방서의 인력 부족은
심각한 수준입니다.
CG) 대전과 광주에 비해 2배의 면적을
담당하고 있지만 투입되는 소방인력은
훨씬 적습니다.
CG) 소방관 1인 당 담당하는 시민 수도
다른 광역시에 비해 적게는 수십에서
백명 넘게 많습니다.
화학물질을 만들고 보관하는 위험물 제조소도
7대 도시 가운데 가장 많아
관련 업무 스트레스도 상당합니다.
도시개발로 인구가 폭증한 북구지역 소방서도
오는 2018년 이후 문을 열 예정입니다.
◀INT▶ 서정하 \/ 소방본부 기획감찰팀
\"소방력을 보강해서 (북부소방서) 개소에 북구지역 소방활동 하는데 차질이 없도록\"
KTX역세권 개발과 길천산단 반천산단 가동
등으로 소방 수요가 늘어난 언양지역은 아직도
안전센터 인력 30명이 담당하고 있습니다.
(S\/U) 특히 요즘같은 등산철에는 산악사고와 교통사고 신고가 빈번하게 발생하면서 밤낮없이 출동지령을 소화하고 있습니다.
언양119안전센터 1곳이 관할하는 면적은
울산 전체의 5분의 1인 223㎢에 달합니다.
◀INT▶ 이종무 \/ 언양119안전센터
\"근무인원이 적다 보니까 산악구조 출동해서 구조활동 하는 데 애로사항이 있습니다.\"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목숨을 걸고 사고현장에 출동하는
소방관들의 안전을 위해서라도
만성적인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할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MBC 이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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