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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개발정보 이용 투기 의혹 감사

이돈욱 기자 입력 2016-11-09 20:20:00 조회수 127

울주군 간부 직원이 그린벨트 개발정보를
이용해 부동산 투기를 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울주군이 감사에 착수했습니다.

울주군은 그린벨트 관련 업무를 담당하는
직원의 부인이 청량면 두현 저수지 녹지
조성사업이 추진되던 지난해 3월 주변 땅
1,700㎡를 매입한 사실이 드러나 절차상 문제가
있는 지 감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직원은 주민설명회를 통해 그린벨트
개발 사업이 공개된 이후에 토지를 매입했다며
투기 의혹을 부인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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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돈욱
이돈욱 pork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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