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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회가 오는 15일부터 울산시와
울산시교육청을 상대로 행정사무감사가
실시됩니다.
시민 안전과 지지부진한 주요 사업에 대해
의원들의 강도 높은 질의가 예상됩니다.
조창래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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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모 5.8의 9월 12일 경주 지진과 10월
5일 울산을 물바다로 만든 태풍 차바 때
울산시는 제대로 대처했는가.
또 관광버스 화재 참사와 방사능 폐기물관리
허점 등이 드러나며 울산시의 안전 정책에 대한
불신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울산시의회는 이번 행정사무감사에서
시민 안전 대책을 최우선에 둔다는 계획입니다.
◀INT▶최유경 시의원\/더불어민주당
\"지진으로 인한 지진사고가 아니라 복합적인 사고가 일어날 수 있는 지역이지 않습니까. 그렇다면 이 복합적인 사고를 안고 있는 울산시 만의 안전대책 매뉴얼이 나와줘야 된다는 거죠.\"
공사가 중단된 강동 롯데리조트 건설 등
양해각서만 체결한 채 중단된 각종 사업도
도마에 오를 것으로 보입니다.
미국 로컬모터스의 아시아 거점
공장 건립 무산 등도 포함될 것으로 보입니다.
국립산업기술박물관과 산재모병원 등
표류하고 있는 대형 국책사업 추진을 위해
울산시가 무엇을 했는지도 점검할 예정입니다.
◀INT▶김종무 시의원\/ 새누리당
\"그것을 이제와서 줄여서 하려고 하다 보니까 시와 중앙정부간에 의견차가 많이 나고 있거든요.\"
이번 행정사무감사를 위해 울산시의회가
울산시에 요구한 자료는 1천300여 건.
울산시의회는 시민 안전계획 수립과 울산시의
내실있는 사업추진을 위한 정책 감사를
예고했습니다.
◀S\/U▶각종 안전사고가 끊이지 않으며
시민불안이 높아지는 상황에서 이번 울산시의회
행정사무감사가 올바른 방향을 제시할 수
있을 지 지켜 볼 일입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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