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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옥동 울산대공원 리모델링 사업이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될 전망입니다.
민자유치가 관건인데 울산시는 여러 업체와
접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한창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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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대공원에 새로운 시설을
설치하는 리모델링 사업이 점차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민자유치 대상시설은 우선 연말 계약 만료로
폐쇄되는 파크골프장입니다.
파 3, 6홀 규모의 2만천여 제곱미터
부지에는 어린이 모험시설이 새로 조성될
예정입니다.
남문 광장일대에는 공중을 순회하는
하늘 자전거 설치가 추진되고 있습니다.
울산시는 이들 민자 유치 대상 시설과 관련해
여러 업체에서 투자를 타진해 접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INT▶울산시 관계자
\"민자를 하려고 검토하고 있고 조금 있어야
나올 것 같습니다. 일부 제안자가 있어서
접촉하고 있습니다.\"
울산시는 기존 환경과 에너지관도 어린이
안전체험 위주로 시설 개선을 추진하기로 하고 투자자를 물색 중입니다.
또 폭우시 대공원 침수피해를 막기
위해 대형 저류지도 조성됩니다.
울산대공원은 2002년 월드컵을 앞두고
1차 개장한 뒤 2006년 2차 시설이 추가로
개장돼 164만 제곱미터 규모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울산대공원 리모델링은 내년부터 본격 추진될
것으로 울산시는 전망하고 있습니다.
어떤 모습으로 재탄생할지 시민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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