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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5천톤급 대형 해양과학조사선이
취항하면서
우리나라 해양과학연구에 새로운 지평이
열리게 됐습니다.
해양생물자원과 기후 연구에
큰 발전이 기대됩니다.
민성빈 기자의 보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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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로 태평양을 건널 수 있는
5천톤급 해양과학조사선
이사부호가 취항했습니다.
기존의 국내 최대 조사선인 천 300톤급보다
4배 이상 큽니다.
55일동안 보급없이 바다에 머물며
만 8천km, 지구 반바퀴를 항해할 수 있습니다.
해저지형과 자원, 유속 등을 탐사할 수 있는
40여종의 첨단 장비가 탑재됐습니다.
(S\/U)표층부터 심해까지 단계별로
바닷물을 떠 담아 수온과 염분 등을
측정할 수 있는 장비입니다.
최대 6천m 깊이까지 들어가
바닷물을 채수할 수 있습니다.
대양까지 연구가 가능해지면서
태풍 예보의 정확도가 높아지고
해양광물자원 연구도 활발해 질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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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통신을 이용해서 많은 연구자들이 선박에
타지 않고 선박에 있는 연구자들과 교류하면서
새로운 연구를 할 수 있습니다.\"
해양생물자원 연구를 통한 신약 개발 등
새로운 해양산업의 발전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INT▶
\"해양과학 지원 강화..\"
또 대양 아래 지각운동원리를 규명해
지진 대책을 만드는데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MBC news 민성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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