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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부산\/월아침)요양병원,허술한 환자 관리

이상욱 기자 입력 2016-11-07 07:20:00 조회수 130

◀ANC▶

대학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환자가,
원래 있던 요양병원으로 되돌아가려했지만,
휴일이라 의사가 없다며 거부당했습니다.

요양병원의 허술한 환자 관리 실태,

임선응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

요양병원에 입원해 있던 50대 남성이,
심한 빈혈 증세로,
대학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습니다.

이틀 뒤인 토요일.

CG-------------
대학병원 담당 의사는
환자 상태가 호전되자 되돌려 보내려 했지만,

해당 요양병원은 휴일이라
환자를 받을 수 없다며 거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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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원 환자 수에 따라
당직 의사를 배치해야하는
법 규정을 어긴 겁니다.

◀SYN▶
\"토요일, 일요일에는 해당 요양병원에 담당 과장이 없다는 이유로 전원이 안 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최근 또 다른 요양병원에선,
병원비 정산 문제로, 보호자와 요양병원이
실랑이를 벌이는 사이,

호흡곤란 증세로 긴급 이송돼야 할
70대 환자가, 골든타임을 놓쳐
숨지기도 했습니다.

◀SYN▶
\"(한자 수가 많아서) 의사를 대동하거나 할 수 있는 여유가 없습니다.\"

CG-------
지난 3년간 한국소비자원에 신고된
요양병원의 의료사고만 700 여건으로
해마다 증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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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술한 환자 관리가 잇따르고 있지만,
정작 요양병원은 2018년부터,
호스피스 서비스까지 가능해집니다.


◀INT▶
\"(요양병원이) 여러가지 증상들에 대해서 굉장히 신경을 많이 쓰고 케어를 잘 해야 합니다. 그런 문제를 더 신경 써야 합니다.\"

전문가들은 우후죽순 생겨난 요양병원에,
탈법과 불법이 기승을 부리고 있어,
법 시행전에 대대적인 점검부터
이뤄져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MBC뉴스 임선응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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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이상욱 sulee@usmbc.co.kr

취재기자
su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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