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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 가기 '힘들어요'

서하경 기자 입력 2016-11-04 20:20:00 조회수 29

◀ANC▶
유치원 입학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대학 입학만큼 어렵다는 말이 나옵니다.

학부모가 일일이 유치원에 방문해
원서를 내고 직접 추첨에 참여하는
유치원 입학 시스템에 대한
불만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서하경 기자입니다.
◀END▶
◀VCR▶

지난해 한 공립유치원의 신입생 추첨 현장.

아기를 안고, 할머니 할아버지 가족 모두가
총출동했습니다.

합격 번호표를 뽑는 순간 환호성이 쏟아질
정도로 경쟁이 치열합니다.

◀INT▶임경희\/유치원 입학 부모
\"(제가)시험을 친 것보다 더 떨리는 것 같아요.
그때 그 순가보다 더 떨리고 긴장되고 지금 너
무 기분이 좋아요.\"


공립이나 집 근처 유치원에 가기 위해서는
일반적으로 평균 3-4곳 이상에 원서를 내는데
경쟁이 치열하다 보니 대기는 기본입니다.

◀SYN▶유치원 입학 준비 부모
\"\"1지방, 2지망 엄마들 나름대로 가까운 곳부터
시작해 안되면 다른데 알아보고 계속 알아보는
거죠. 답답하니까 유치원에 연락하는 거죠.\"

초등학교부터 중*고교 배정 모두가
온라인으로 이뤄지는 반면
유치원은 일일이 찾아다니며
접수와 추첨을 해야 합니다.

때문에 같은 날 추첨이 이뤄질 경우
온가족이 동원돼 뿔불이 흩어져
추첨에 나서야 합니다.

s\/u>대부분 평일에 접수와 추첨이
이뤄지다 보니 직장맘들은 유치원 입학을 위해
휴가를 내야 합니다.

교육부는 내년부터 지원과 추첨, 등록 모두를 온라인 전산으로 처리하는 입학관리시스템을
도입했습니다.

하지만 전체 유치원의 60%를 차지하는
사립유치원의 참여가 미정으로 남아
유치원 지원 대란이
당장 사라지기는 어려워 보입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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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경
서하경 sailor@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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