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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부족한 물류단지를
확보하기 위해 타당성 조사 용역에
착수했습니다.
울산지역 물류단지가 몇 년 뒤면 턱없이
부족할 수 있다는 분석 결과에 따른
건데, 예산확보가 만만치 않아 보입니다.
유영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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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삼남물류단지 예정부지.
최근 부지 보상이 끝나 본격적인 공사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지난 2천 7년 1단계 준공을 마친
진장 물류단지도 내년 6월 준공을 앞두고
2단계 공사가 한창입니다.
◀S\/U▶ 이처럼 개발이 완료됐거나
개발 중인 울산의 물류단지 면적을 모두 합하면
80만 제곱미터인데, 앞으로 이 만큼의
물류단지가 더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제2차 울산시 물류기본계획에 따르면
2022년 기준, 80만 제곱미터 물류단지가
부족합니다.
CG) 남부권은 신항만 개발,
북부권은 강동 개발,
서부권은 KTX 역세권 개발 등으로
물류단지 수요가 많다는 분석입니다.
따라서 울산시는 이번 용역에서
신규 물류 단지 조성 타당성을 검토해,
구체적으로 어느 지역에
어떤 업종의 물류단지가 들어서야 할 지
정밀 분석을 실시합니다.
우선 그린 벨트를 해제해서 대상부지를
확보할 계획입니다.
◀INT▶김규열 \/
울산시 물류기획담당 사무관
수요자 선호 지역부터 우선 조성할 계획이며
조성 방식은 민간 또는 공공 투자 등 적정 여건을 검토해서 추진할 계획입니다.
내년 5월 끝나는 이번 용역 이후
울산지역 신규 물류단지 조성사업에
상당한 탄력이 붙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MBC뉴스 유영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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