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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근 부산시가 추진하는 초대형 프로젝트,
바로 2030년 등록엑스포입니다.
올림픽과 맞먹는 이 대형사업을,
정부차원으로 추진할지 말지 결정되는게
내년 8월인데요, 최순실 게이트로
제대로 추진될 지 의문입니다.
황재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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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부산 불꽃축제의 시작을 알린 1호 불꽃은,
'등록엑스포 유치기원'이었습니다.
국내외 관광객 120만명이 모인 자리에서
엑스포 유치를 공언한겁니다.
투명CG>투입예산이 무려 4조 4천억.
올림픽과 맞먹는 초대형 이벤트로,
생산유발과 고용창출 면에서 압도적입니다.
시민 140만명의 서명과 입지여건.
해외전문가들도 좋은 점수를 주지만,
추진여부는 정부결정에 달려 있습니다.
정부가 부산시 제안을 받아
국가사업으로 추진할지 말지, 결정되는게
내년 8월. 대선을 넉달앞둔 시점입니다.,
이 타이밍이 지금으로선 가장 걸림돌입니다.
특히 최근 국정 비상사태까지 더해지자
부산시는 여야 정치권에 도움의 손길을
뻗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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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지층 이탈로 위기에 빠진 여당도
지역현안에 대해 오랜만에 목소리를 높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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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전 등 지역이슈에 발빠른 행보를 보여온
야당도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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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전문가와 정치권까지 가세하면서,
정부의 엑스포 유치 승인에
얼마나 힘이 실릴 지 주목됩니다.
MBC뉴스 황재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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