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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와 메탈 산업 부문에 특화된
3D프린팅 경북센터가 포항에 문을 열었습니다.
설계와 프린터, 가공에 필요한
장비들을 갖추고, 시제품 제작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치게 됩니다.
박상완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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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이 모니터를 보며
주사위의 6면을 설계 도면에 그립니다.
도면이 완성되자, 3D 프린팅을 이용해
플라스틱 재료로 주사위 제품을 손쉽게
만듭니다.
◀INT▶김율건\/포항제철서초등학교 6학년
"재밌고, (3D프린팅을) 말로만 들어봤는데 많이
재밌고, 실감이 나고, 미래에도 무궁무진하게
쓸 수 있을 것 같아요."
3차원 모델 데이터를 이용해 금속 분말이나
플라스틱, 종이 등의 소재로
입체적인 물체를 만들어내는 3D프린팅.
제조업 혁신과 지역 산업구조 다변화에 대한
기대를 안고 출범한 '3D프린팅 경북센터'가
포항에 문을 열었습니다.
전국 8개 3D프린팅 센터 중 한 곳인 경북센터는 33여억 원을 들여 240 제곱미터 규모에
전시실과 교육실, 3D프린팅 장비 19종 등을
갖추고
시제품 제작 등 27건의 사업을 진행합니다.
◀INT▶이강덕 포항시장
"(포항은 )생명공학 연구센터와 포스텍이 있기
때문에 바이오 산업이 발전할 수 있습니다.
또한 신소재 연구기업단지가 많이 있기 때문에
두 요소가 3D프린팅과 결합이 되면 새로운
포항의 신성장 동력이 생기는 셈입니다"
국내 3D 프린팅 산업을 선도하는 기업 3곳과
한국 로봇융합연구원, 포항산업과학연구원,
포스텍은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관련 사업에 대해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S\/U)이 곳 경북센터는 바이오와 메탈 부문에
특화돼 있으며 관련 산업체 인력 양성 등을
통해 경북도내 3D프린팅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박상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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