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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도 시국선언 확산..대학가 '시끌'

서하경 기자 입력 2016-11-03 20:20:00 조회수 195

◀ANC▶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와 관련해
지역 시민단체와 노동계의 목소리도
커지고 있습니다.

울산대학교는 시국선언을 놓고 학생들 사이에
내홍마저 일고 있습니다.

서하경 기자입니다.
◀END▶
◀VCR▶
울산대학교 학생들이 이른바 최순실
게이트에 대한 진상 규명을 요구하고
나섰습니다.

모두 천 백명의 학생들이 서명해
대통령의 책임있는 행동을 촉구했습니다.

◀INT▶배헌국 \/울산대학교 시국선언 서명인 일동
\"국민과 국가의 운명을 최순실에게 맡긴 작금의 상황을 대학생으로서 이 시대의 지성인으로서 더 이상 묵과하고 방관하지 않겠습니다. \"

반면 울산대 총학생회는 의견수렴이 이뤄지지
않았다며 시국선언 불참을 선언해
서명에 참여한 학생들이 반발하면서
내홍마저 일고 있습니다.

일찌감치 시국선언을 한 유니스트는
대학원생들까지 시국선언에 동참하며
힘을 보탰습니다.

정치권에서는 진보통합정당 창당 추진기구인
민중의 꿈이 박근혜 정권을 탄생시킨
새누리당의 책임을 물었습니다.

◀SYN▶물러나라! 책임져라!

노동계도 비판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

현대중공업 노조는 헌법정신과 가치를 버린
대통령의 하야를 촉구하며 거리행진을
벌였습니다.

◀INT▶백형록 현대중공업 노조위원장
\"(최순실은)국정농단을 저질렀다. 이에 대통령은 국민앞에 사과하고 즉각 퇴진해야 한다. \"

시국선언 참여를 놓고
교육계와 공무원 노조는 의견이 분분한 가운데
일부 단체에서는 시국선언 방식이 아닌 입장
표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s\/u>울산에서는 매일 저녁 최순실의 국정 농단을 규탄하는 집회가 열리고 있으며, 주말에는
대규모 촛불집회도 열릴 예정입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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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경 sailor@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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