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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취신고 폭증..처벌 솜방망이

이용주 기자 입력 2016-11-03 20:20:00 조회수 25

◀ANC▶
울산지역에 악취신고가 폭증하면서
올 들어 접수된 민원 건수가
지난해의 2배를 넘었습니다.

하지만 악취 유발 사업장에 대한 처벌은
솜방망이에 그쳐 강력한 처벌이
뒤따라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습니다.

이용주 기자.
◀END▶
◀VCR▶

울산 동구 지역에 때아닌 악취신고가
잇따랐습니다.

일산동과 전하동, 방어동에서
각각 1건씩 접수됐는데
모두 심한 가스 냄새가 난다는 내용입니다.

◀SYN▶ 방어동 주민
\"냄새가 여름에 났던 독가스 냄새, 조금만 맡으면 너무 머리가 아파요\"

(S\/U) 동구 지역에서 악취신고가 접수된 건
올 가을 들어 이번이 처음입니다.

울산시는 석유화학공단의 악취가
바람을 타고 날아온 것으로 보고
신고 지역에서 악취를 포집해
보건환경연구원에 성분 분석을 의뢰했습니다.

◀SYN▶ 동구 관계자
\"기상여건을 봤을 때 공단 지역에서 매연이 날아왔지 않나. 그렇게 추정을 합니다.\"

열흘 전에는 울주군 온산읍 학남리에서
악취 신고 2건이 접수되는 등

투명CG) 울산 곳곳에서 악취민원이 빗발치면서
올 들어 울산시에 누적된 악취 신고 건수는
이미 지난해의 2배를 넘어섰습니다. OUT)

신고를 받고 출동한 지자체가
적발한 악취 사업장은 모두 18곳.

하지만 처벌은 개선 권고나 조치 명령이
전부였습니다.

악취가 불편을 넘어 불안감을 조성하는
상황에서 보다 강력한 처벌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MBC 이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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