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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시설관리공단이 인사비리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고 있습니다.
울주 시설관리공단은
이사장이 성희롱 사건으로 불명예 퇴진하는 등 잡음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유영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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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복지시설과 문화관광시설,
체육시설을 관리하는 울주군시설관리공단.
울주 문화예술회관과 간절곶스포츠파크 등
36개 시설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울산지검은 지난달 말 공단 측으로부터
최근 5년 간 인사자료를 넘겨 받아
인사비리 혐의를 수사하고 있습니다.
공단에서는 정규직과 무기직, 기간제 등
197명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S\/U▶ 검찰은 인사 비리와 관련한
내부 제보를 받고 수사에 착수해
현재 사실 관계를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공단 측은 성과연봉제 도입과 승진누락 불만이 검찰 제보로 이어진 것 같다며
채용과 인사는 공단 규정을 준수했다고
밝혔습니다.
◀SYN▶ 울주군 시설관리공단 관계자
100% 공개 채용입니다. 1건이라고 공개 채용을 안 한 적이 없습니다.
이에 앞서 올해 초 전 이사장이
직원 해외연수를 가면서
\"경비 절감 차원에서 객실을 함께 쓰자\"며
여직원을 성희롱해 자진 사퇴했습니다.
태풍 차바 피해복구 기간에는 단체로
외유성 해외연수를 떠나 현 이사장이 문책
조치를 받기도 했습니다.
MBC뉴스 유영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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