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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이 직업 세계를 체험할 수 있는
키자니아에서 요즘은 안전교육과 관련된
곳이 인기라고 하는데요,
태풍 차바로 침수 피해를 입은 삼동초등학교
어린이들이 재난 체험 시설을 찾아
안전 교육을 받았습니다.
서하경 기자가 동행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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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이 난 곳으로 소방차를 타고 출동하는
어린이 소방관들이 2층 호텔에 번진 화재를
진압합니다.
응급구호팀이 돼 심폐소생술도 해보고
비상 착륙에 대비해
보잉 737 기종의 실제 비행기에서
비상탈출 슬라이드로 대피합니다.
◀INT▶박유경\/삼동초4학년
\"머리 위에 손 이렇게 올리고 빨리 미끄럼틀 타고 내려가라고 알려주고 아주 재미있었어요\"
지난 9월 경주 지진 이후
아이들 눈높이에 맞는 안전교육을 위해 마련된 재난안전본부입니다.
지진 등 10개의 재난을 체험하면서
재난 대응하는 법을 익히는
안전 마스터 프로그램에
울산의 삼동초등학교 학생들이 찾았습니다.
지난달 태풍 차바로
자연 재해의 위험을 직접 몸으로 느꼈기에
더욱 생생한 현장교육이 됐습니다.
◀INT▶전노을\/삼동초6학년
\" 다 잠겨버렸잖아요. 그래서 또 그런 일이 발생했을 때 어떻게 대비하면 되는지 그런 체험을 많이 해봤던 것 같아요.\"
70가지 직업 세계가
어린이들을 기다리고 있는 키자니아가
잇따른 대형사고로 인해
안전교육 학습공간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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