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체여행객 10명이 숨진 관광버스 참사를
수사한 울주경찰서는 오늘(11\/2)
태화관광의 갑질 횡포에 대한 구체적인 정황을
고용노동부에 통보했습니다.
경찰은 태화관광이 예정보다 늦게 도착한
운전기사에게 배차차질 벌금 30만 원을 부과해
과속과 끼어들기를 일삼는 사례가 잦았고,
승객들에게 봉사료를 받은 운전기사에게는
휴일 수당도 지급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또 사고 수리비 부담과 근로계약서 미교부,
무리한 운행일정 등을 운전기사에게 강요한
사실에 대해 고용부에 조사를
의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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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호 choigo@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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