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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 개통 6년..편의시설 '확충해야'

최지호 기자 입력 2016-11-01 20:20:00 조회수 129

◀ANC▶
6년전 오늘(11\/1)은 KTX 울산역 개통으로
고속철도 시대가 열린 날입니다.

KTX 이용객은 해마다 급증하고 있는데,
부족한 편의시설 확충은 이용객 증가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최지호 기자

◀END▶
◀VCR▶
(개통식 자료 effect)

KTX 울산역사가 생기고 고속철 시대가
열린 지 6년.

(cg) 개통 초기 하루 평균 8천명 수준이던
이용객은 지난 2014년 1만5천 명을 넘어서며
두 배 가까이 증가했고 하루 최대 2만4천 명을
실어나르는 기록을 세웠습니다. --

6년간 누적 이용객은 무려 2천869만여 명.

도심과 접근성이 떨어진다는 단점을 안고도
이용객이 꾸준하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INT▶ 김진철
'울산역까지 오는 건 다소 불편하지만 도착하면 제 시간에 (열차를) 이용할 수 있어서 상당히 편리합니다.'

하지만 턱없이 부족한 주차장과 연계교통편,
좁은 대합실과 식당 등 부대·편의시설 증설
문제는 아직도 진행형입니다.

(S\/U) 1천 면 남짓한 역사 주차장은 이미
수용한계를 넘어섰습니다. 지난해에만
1만여 건 하루 평균 30대 꼴로 불법주차
차량이 적발됐습니다.

역 주변 곳곳에 불법 주차차량이 줄지어
서 있는 모습은 익숙한 풍경이 돼 버렸습니다.

◀SYN▶ KTX 이용객
'차가 여기서부터 모텔 쪽까지 골목골목 꽉 있어서.. 주차장 이것까지는 (어림도 없죠..)'

오는 2018년 복합환승센터가 완공되면
주차장은 2천 면 가량 늘어나 주차난은 다소
완화될 전망입니다.

울산역사도 올 연말까지 복층형 구조,
600제곱미터 가량 증축될 예정이지만 대부분
판매시설이 들어설 것으로 예상됩니다.

◀SYN▶ 울산시 관계자
'내부를 복층화해서 편의시설 공간을 확보하는 것입니다. 외부건물이 늘어나는 건 아닙니다.'

개통 당시 울산-서울 기준 49,500원이었던
요금이 10% 가까이 오른 가운데, 요금인상
만큼의 편의시설 확충은 아직도 제자리를
맴돌고 있습니다. mbc뉴스 최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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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호 choigo@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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