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명이 숨진 관광버스 화재사고 현장에서
부상자 이송을 도운 소현섭씨가
국민안전처 장관 표창을 받았습니다.
강원도 동해시 고등학교 교사인 소 씨는
지난 달 13일 경부고속도로 버스사고 현장을
목격하고 폭발 위험 속에서도 부상자 4명을
병원으로 옮겨 생명을 구한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앞서 소 교사는 모처에서 시상하는 상금
5천만원의 '의인상' 수상은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이라며 거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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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경 sailor@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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