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중부경찰서는 오늘(10\/31)
저가의 학교급식용 식자재를 혼합해 납품한
혐의로 57살 황 모씨와 34살 손 모씨 등 4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북구 신천동에서 식자재 업체를 운영해온
황 씨는 지난 3월부터 9월까지 1등급 쇠고기를
60개 학교에 납품하기로 계약한 뒤, 3등급
쇠고기를 혼합·공급해 1억 4천만 원 상당의
부당이익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손 씨는 지난 6월부터 9월까지 27개 학교에
돼지고기 앞다리를 납품하기로 했지만
저가의 뒷다리를 섞는 방법으로 3천4백만 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제공-중부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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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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