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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경제브리핑 -> 생활용품 줄줄이 인상

이돈욱 기자 입력 2016-10-31 07:20:00 조회수 10

◀ANC▶
도시가스 요금이 내일부터 평균 6.1%
인상됩니다.

국내 맥주업계 1위인 오비맥주도 맥주 제품
출고가를 평균 6% 올리기로 했습니다.

경제계 소식, 이용주 기자입니다.
◀END▶

◀VCR▶
서민들과 밀접한 생활용품들의 요금이 잇따라
인상됩니다.

산업통산자원부는 국제 유가 상승으로
원료비가 올라 1년 2개월 만에 도시가스 요금을
평균 6.1% 인상한다고 밝혔습니다.

경동도시가스도 한국가스공사의 가스비
인상에 맞춰 내일부터 요금을 인상할
예정입니다.

한편 지난해 11월 주류업계가 소주 가격을
인상한데 이어 국내 맥주업계 1위인 오비맥주는
내일부터 맥주 가격도 6% 인상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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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정부의 전기차 배터리 인증 탈락과
갤럭시 노트7 단종 등의 악재 속에 4분기 연속
적자를 낸 삼성 SDI의 올해 적자액이 1조원에
달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신한금융투자는 이미 8천 6백억 원 넘는
적자를 기록한 삼성 SDI가 중국 정부의 5차
인증 지연 등으로 올 4분기에도 7백억 원
이상의 적자를 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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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업체 10곳 가운데 7곳이 청탁금지법 시행
이후 매출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외식산업연구원의 조사에 따르면
외식업 운영자 68.5%가 청탁금지법으로 매출이
감소했다고 응답했으며, 평균 매출 감소율은
36.4%였습니다.

음식 가격 3만 원 미만의 저가 식당의 65%도
매출이 줄었다고 응답해 이른바 서민 식당도
청탁금지법의 영향을 받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MBC뉴스 이용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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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돈욱
이돈욱 porklee@usmbc.co.kr

취재기자
pork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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