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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길 먼 소프트웨어 교육

서하경 기자 입력 2016-10-30 20:20:00 조회수 72

◀ANC▶
인공지능과 로봇이 주도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인재 육성을 위해
오는 2018년부터 소프트웨어 교육이
의무화됩니다.

일선 학교마다 전문교사와 장비는 부족한데,
사교육 시장은 벌써부터 과열되고 있습니다.

서하경 기자입니다.

◀END▶
◀VCR▶
소프트웨어 시범 교육을 하고 있는
한 중학교입니다.

명령어가 적힌 블록을 조립하며
문제를 하나씩 풀어나갑니다.

컴퓨터 언어를 이용해
프로그램 제작 원리를 이해하고
이를 응용해 로봇까지 만듭니다.

◀INT▶장수진 \/명덕여자중학교 3학년
\"논리적으로 사고할 수 있었던 것 같고요. 수학문제를 풀 때 이럴 때 문제해결력이 확실히 증가한 것 같아요.\"



소프트웨어 교육은 인공지능과 로봇이
주도하는 4차 산업시대를 맞아
더욱 중요해졌습니다.

이에따라
s\/u>소프트웨어 교육은 2018년 중학교를
시작으로, 2019년에는 초등학교 5, 6학년까지
정규 과목으로 편성됩니다.

이처럼 소프트웨어 교육이 의무화되면서
전문교사와 장비가 부족한 학교에는
비상이 걸렸고,

벌써부터 사교육 시장이 과열되고 있습니다.

◀SYN▶학원
\"월 8회 40만 원이고요. 토,일요일 같은 경우는 저녁 7시 전 시간들은 전부 마감됐어요. \"



울산시교육청은 올 연말까지 노후 컴퓨터
3천989대를 모두 교체하고,
2020년까지 전문교사 167명을
채용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제2,제3의 스티브 잡스 출현을 기대하며
추진하는 소프트웨어 교육을 위한 제도적
보완이 시급해 보입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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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경 sailor@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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