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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진 500회.. 울산 단층에도 영향?

이용주 기자 입력 2016-10-28 20:20:00 조회수 69

◀ANC▶
지난달 12일 경주에서 발생한
규모 5.8의 지진 이후 지금까지
500차례가 넘는 여진이 발생했습니다.

문제는 이같은 추가 여진이 양산단층을 넘어
인근 울산단층에 영향을 미친다는 건데,
추가 강진에 대한 우려를 키우고 있습니다.

이용주 기자.
◀END▶
◀VCR▶

지난달 12일 발생한 규모 5.8 경주 지진.

울산 전역을 뒤흔들었던 이 강진이
발생한 이후 여진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지금도 경주 일대에선 하루 이틀에 1번꼴로
규모 2 이상의 지진이 발생하는 등
5백차례 넘는 여진이 발생했습니다.

특히 최근 발생한 규모 2.4 여진이
기존 진앙지에서 위치가 크게 떨어진
울산단층 부근에서 발생해 학계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CG1) 여진 대부분이 5.8 진앙지 반경 5km
내에서 발생한 데 비해 지난 25일 여진은
동쪽으로 18km나 떨어진 곳에서 발생했기
때문입니다.

CG2) 양산단층 중심에서 발생한 본진이
주변에 힘을 가하면서 울산단층에 영향을
주고 있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SYN▶ 손문 \/ 부산대 지질환경과학과 교수
\"주변에 큰 지진이 발생하면 일대에 있는 단층들은 다 자극을 받게 돼 있습니다. 움직일 수도 있고 안 움직일 수도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한반도를 휘청이게 했던
경주지진이 여러 단층을 자극한 만큼
추가 강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며
체계적인 조사와 대비책 마련을
주문합니다.MBC 이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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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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