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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지방대 육성과 지역인재 지원 등을
골자로 한 조례안을 제정했습니다.
지방대 활성화와 지역사회 경쟁력
강화를 위한 건데, 세부 시책과 예산 확보 등
과제가 산적해 있입니다.
한창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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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혁신도시 공공기관들의 지난해 지역인재
채용비율은 전체 신규 채용인원 295명의
9.8%인 29명에 그쳤습니다.
27%를 기록한 부산이나 18.2%인 경남,
전국 평균인 13.3%보다 낮습니다.
울산시는 지역인재 육성 차원에서
20% 이상 높여 달라고 요구하고 있습니다.
울산시는 지난 2009년부터 유니스트에
발전기금으로 15년간 천 500억원을 지원하는
별도 협약을 체결해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같은 지역 대학 지원이나 지역인재 육성이
앞으로는 관련 조례안 제정으로
법적 제도적 틀 안에서 논의할 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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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대와 지역인재 육성지원협의회에 관한
이 조례안은 연도별 계획 수립과
지역인재 채용실태 분석 평가,
지방대 육성 정책 평가 등의 역할을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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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위원회는 지역 대학과 산업체,
연구기관 등 15명 정도의 전문가로 구성됩니다.
◀INT▶이영우 \/울산시 행정지원국장
\"지역 대학은 지역 사회와 긴밀한 영향을
주고 받는 하나의 유기체로 상생발전의
연결고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지역 대학과의 유기적 관계를 통해
지역사회 경쟁력 강화가 기대되는
이 조례안은 시의회 심의 의결을 거친 뒤
연내 공포될 예정입니다.
울산시의 이번 조례 제정으로
지방대 활성화를 위한 근거는 마련됐지만
세부 시책과 이에 따른 예산확보는
시일이 좀 더 걸릴 것으로 보입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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