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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 포항,경주 3개 지역의 자치단체와
대학이 참여하는 상생 발전 행사가
최근 포스텍에서 열렸습니다.
중소기업의 다양한 제품이 소개됐고
기술과 비즈니스 융합 컨퍼런스도
이어졌습니다.
임재국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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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과 울산 경주지역의 중소기업의
첨단 제품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3D 펜을 활용해 원하는 모형 만들기에서
독도처럼 먼곳을 가지 않고도
사진을 촬영하는 기술이 선보였습니다.
◀INT▶고수민\/포항제철동초등학교
\"저는 3D펜과 암석,드론을 봤구요 이런게 너무 신기했고 과학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습니다 포항시의 과학 기술이 더 발전했으면 좋겠습니다\"
포스텍이 개발해 병원과 학교에 보급하고 있는
음악을 활용한 두뇌 건강 시스템은 관람객들의
큰 관심을 끌었습니다.
◀INT▶유희천 교수\/포스텍 산업경영공학과
\"스마트하모니는 원래 어르신들의 두뇌 건강을 통해 치매 예방을 위해 개발됐는데 우리 아이들에게 음악을 통해 집중력에 도움이 된다는것을 파악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3개 도시의
크고 작은 기업 46곳이 참여해
네트워크를 쌓았고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했습니다.
◀INT▶김도연\/포스텍 총장
\"신기술 신산업은 그래도 대학이 만들어 낼수 있습니다 젊은이들이 만들어 낼수 있기때문에
대학과 도시의 기업들,특히 중소기업들이 함께 힘을 합치는것은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포스코 등 대기업 관계자와 연구원 등이
참여하는 과학기술 융합 강연회도 열렸습니다.
◀INT▶이강덕 포항시장
\"울산 포항 경주가 동남권의 200만 하나의 경제권을 형성해나가고 있습니다 이것을 통해서 3개 도시가 동반 상생 발전할것으로..\"
'유니버+시티' 행사는
지난 5월 경주를 시작으로
이번에 두번째로 포항에서 열렸고
세번째 행사는
내년에 울산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MBC뉴스 임재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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