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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구대 암각화 일원의 대곡천 암각화군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시키기 위한
작업이 발빠르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세계 선사유적 미술관 건립 추진에 이어
암각화 보존을 위한 생태제방 용역도
연내에 수립됩니다.
한창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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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보 285호인 반구대 암각화 보존을 위한
물막이 카이네틱댐 실패이후
생태제방을 골격으로 하는 용역이
올 연말 수립됩니다.
또 다른 국보인 천전리각석 등을
포함하는 대곡천 암각화군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위한
인프라 구축도 진행되고 있습니다.
울산시와 울주군은 세계선사문화와 암각화를
집대성하는 세계 선사미술유적관 건립을
타진하고 있습니다.
추정 사업비는 500억 원, 지금의 암각화박물관 건립비용의 7배가 넘습니다.
울산시와 울주군은 국가사적 정비 명목으로
70%는 국비 확보가 가능하지만
아직 세계선사미술 유적관 건립을
공론화하기는 이르다는 입장입니다.
◀INT▶울산시 관계자
\"세계 각국의 사람들이 와서 다같이 보고
느낄 수 있는 그런 박물관을 하나 만들어
보자는 취지입니다.\"
울산시와 울주군은 내년에 구체적인
용역결과가 나와봐야 예산반영과 사업추진
여부를 확정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물막이댐이 실패로 결론난 뒤 다양한 논의들이
전개되고 있습니다. 실천가능한 해법이
하루속히 나올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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