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년 전 생후 6개월 만에 가족과 헤어진
쌍둥이 자매가 경찰의 도움으로 오늘(10\/27)
울산 동구 서부파출소에서 상봉했습니다.
지난 1975년 가족과 헤어져 대구에서 살아 온
42살 강모 씨는 최근 친구로부터 울산 동구에
꼭 닮은 사람이 살고 있다는 말을 듣고,
최근 서부파출소를 방문해 도움을 요청했으며,
전단지를 붙여 수소문한 끝에 쌍둥이 언니
하모 씨를 찾게 됐습니다.
경찰은 쌍둥이 자매가 서로 이름도 성도 달라
생김새에 의존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다며,
결정적인 제보를 한 시민에게 감사장을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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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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