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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 울산역세권 개발 1단계 부지 분양이
거의 마무리되면서 개발이 활기를
띠고 있습니다.
여기에 롯데가 시공하는 복합환승센터 등
핵심시설도 속속 착공할 것으로 보여 개발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한창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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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삼남면 KTX 울산역세권--
민간 건축물과 천800여 세대의
주상복합 3개 단지가 착공하면서 개발이
활기를 띠고 있습니다.
1단계 78만 제곱미터 230개 필지중 미분양은
4개 필지 뿐입니다.
문제는 핵심시설입니다.
대중교통환승과 쇼핑몰, 영화관 등을 갖춘
복합환승센터는 롯데울산개발이 지난 8월
부지계약을 완료했습니다.
그동안 착공시기가 불투명했지만 롯데그룹
신동빈 회장의 대규모 투자 약속으로
내년초 첫 삽을 뜰 것으로 전망됩니다.
설계가 진행되고 있는 전시컨벤션센터는
국회 심의중인 내년 착공예산 280억 원의
통과여부가 관건입니다.
◀INT▶오재학 \/한국교통연구원 부원장
\"역세권 개발이라는 것은 중앙정부의 지원도
중요하지만 지자체의 적극적인 의지, 지자체의
울산시민들과의 단결이 더 중요합니다.
울산시는 역세권 2단계 10만 제곱미터는
KCC 언양공장 철거가 완료되는 내년말쯤
부지조성공사를 시작할 예정입니다.
울산시는 KTX 역세권이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모아나가기로
했습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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