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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31일 할로윈데이를 맞아
유치원마다 할로윈 파티를 열고,
유통업체는 마케팅에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아이들 옷 가격이 만만치 않아
지나친 마케팅 수단으로 사용되면서
비판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서하경 기자입니다.
◀END▶
◀VCR▶
할로윈데이 파티에 입는 옷과 각종
용품을 대여하는 이벤트 업체입니다.
오는 31일 할로윈데이를 앞두고
일부 캐릭터 의상은 벌써 대여
예약이 끝났습니다.
구매 가격의 1\/4 수준으로 옷을 빌릴 수 있다보니, 한 번 입을 옷은 굳이 사지 않고
빌리기 때문입니다.
◀INT▶이미현\/0000이벤트
\"너무 큰 금액 때문에 부담을 가지고 파티를 즐기시기에 조금 힘들었던 분들이 아주 적은 알뜰한 금액으로 재미있게 파티를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할로윈데이 의상을 판매하는 인터넷 직구
사이트입니다.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디즈니 영화의 의상에
맞춰 소품까지 갖추려면 10만 원은 훌쩍
넘습니다.
영어유치원을 중심으로 시작된 할로윈파티가 일반유치원에서도 연례행사가 되면서
학부모들의 고민이 큽니다.
◀SYN▶학부모
\"부담을 주는 부분이 있기는 하죠. 우리나라의 국경일도 모르는 아이들한테 서양 문화를 인식시켜주는 자체가 (맞나 하는 생각도 들고)\"
유통업체도 일제히 할로윈 관련 용품을
쏟아내며 마케팅에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s\/u>다양한 문화를 배운다는 긍정적인
측면도 있지만, 지나친 외국문화 추종은 아닌지
고민이 필요해 보입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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