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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사상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
국제유가가 급등하면서 석유화학업계가
긴장하고 있습니다.
경제브리핑 주희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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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의 올 3분기 영업이익이 글로벌
경기침체와 노조 파업 등의 영향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0% 가까이 급감했습니다.
현대차는 올해 7~9월 매출이 22조 837억원,
영업이익은 1조 681원을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은 5.7%, 영업이익은 29% 각각 줄었다고
밝혔습니다.\/\/데스크
현대차의 올해 3분기 영업이익 규모는
국제회계기준 적용이 의무화된 2010년 이후
전 분기를 통틀어 가장 저조한 수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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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유가가 배럴당 50달러를 돌파하면서
석유화학업계가 긴장하고 있습니다.
해당 업계에 따르면
원유를 수입해 휘발유와 경유 등
석유제품을 생산하는 정유업체들은
OPEC 감산 합의처럼 공급 축소에 의해
원유 가격이 오르는 경우 석유 제품 수요가
그만큼 증가한다는 보장이 없어
높은 마진을 유지할 수 없습니다.
또 원유에서 나오는 나프타를 주요 원료로
사용하는 화학사들도 지난 10개월 사이
국제 유가가 상승하면서 원가 부담이
30%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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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 경남은행이 새로운 시스템 전환을 위해
다음달 5일 자정부터 7일 오전 8시까지
인터넷 뱅킹과 스마트 뱅킹 거래가
일시 중단된다고 밝혔습니다.
경남은행은 시스템 개편으로
다양한 브라우저 구현과
영어*중국어*베트남어 등 다국어서비스 확대,
저시력자*노인*장애인 등을 위한
큰 글씨 뱅킹 서비스도 확대한다고
밝혔습니다.MBC뉴스 주희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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