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에 공급된 신규 아파트의 중도금
대출 금리가 연 4%를 웃돌고 있습니다.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분양한 울주군의 아파트 계약자들이
3% 후반의 고금리를 내는데 이어,
지난 21일부터 분양에 들어간 남구와 북구의
아파트도 3% 후반에서 4% 중반의 금리가
결정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대해 아파트 계약자들은
기준금리가 역대 최저인 1.25% 수준에서
은행들이 정부의 집단대출 규제를 내세우며
리스크 관리 명분으로 중도금 대출 금리만
높인다며 불만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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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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