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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가 신형 그랜저를 공개하면서
내수부진 판매 위기를 반전시킬지 주목됩니다.
수주 가뭄을 겪는 조선업계가 후판 가격마저
인상돼 삼중고를 겪고 있습니다.
유희정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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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5년 만에 완전변경된
준대형 세단 6세대 그랜저를 처음 공개하고
11월2일부터 사전계약에 들어갑니다.
다음 달 중순께 공식 출시되는 신형 그랜저는 판매부진을 겪고 있는 현대차가
출시 시기를 앞당겨 '회심의 카드'로 내놓은
의 간판 모델입니다.
그랜저는 1986년 1세대 모델 출시 이후
전세계에서 총 185만여대가 판매됐으며,
이번에 출시되는 신형 그랜저는
2011년 이후 5년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6세대 모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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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강업계가 선박 건조에 사용되는
후판의 납품가를 톤 당 10% 인상하면서
조선사들의 타격이 예상됩니다.
조선업계는 선박 건조 대금 가운데
후판 구입이 차지하는 비중이 20%를 넘는다며
수주가뭄과 노사갈등에 이어 후판값까지 인상돼 삼중고를 겪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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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울주군에 이어
지난 21일부터 분양에 들어간
남구와 북구의 아파트의 중도금 대출 금리가
연 4%를 웃돌고 있습니다.
아파트 계약자들은
기준금리가 역대 최저인 1.25% 수준에서
은행들이 정부의 집단대출 규제를 내세우며
리스크 관리 명분으로 중도금 대출 금리만
높인다며 불만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유희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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