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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차바'로 침수됐던 태화시장을 돕기 위한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울산시는 직원들과 함께 시장을 이용하고
다양한 마케팅을 마련해
상인들의 재기를 돕고 있습니다.
서하경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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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수 피해를 이기고 조금씩 옛 모습을
찾아가는 태화시장이 모처럼 북적입니다.
오늘 하루만 150명의
울산시 직원들이 태화시장을 찾아
시름에 빠진 상인들의 재기를 도왔습니다.
effect>자 이제 모두 화이팅 하는 겁니다.
앞으로 시청 직원 1천500여 명은
태화시장 식당을 이용하고 물건을 사는
릴레이 장보기 운동을 펼칩니다.
다음 달 15일에는 상인회가 마련한
태화시장 재개장 행사에 맞춰
울산지방 중소기업청과 함께
마케팅 활동도 지원합니다.
s\/u>울산시는 페이스북과 블로그에서
시장의 맛집과 볼거리를 제공하며
태화시장 알리기에 나설 계획입니다.
현대차 노사 대표도
온누리상품권 159억원을 시장에서
쓰겠다고 약속하는 등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INT▶김교찬\/상인
\"구청이고 시청이고 공무원들이 나와서 도와줘 감사합니다. 그래서 힘내서 또 장사할 수 있고.
상가400곳 가운데 70%만 문을 열며
아직은 수마가 할퀴고 간 상처가 남아 있는
태화시장.
하지만 울산시와 기업, 시민들의 온정으로
조금씩 활기를 되찾고 있습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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