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강업계가 선박 건조에 사용되는
후판의 납품가를 톤 당 10% 인상하면서
조선사들의 타격이 예상됩니다.
포스코,현대제철,동국제강 등
후판 공급업체들은 최근 현대중공업 등
주요 조선사와 3분기 후판 가격을
기존보다 10% 오른 톤당 5만원 올리기로
합의했습니다.
선박 건조 대금 가운데 후판 구입이
차지하는 비중이 전체의 20%를 넘는 가운데,
극심한 수주가뭄과 노사갈등에 이어
후판값까지 인상돼 조선업계가 삼중고를
겪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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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경 sailor@usmbc.co.kr
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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