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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 부산등 동남권 상장기업들의 경쟁력이 갈수록 약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기업경쟁력을 높이려면
산업 다변화와 기술 개발 투자에
적극 나서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서준석 기잡니다.
◀VCR▶
한국거래소에 상장된 동남권 기업은
모두 179개사.
불황이 깊어지면서 이들 기업들의
매출액 변동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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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상장 88개기업의 평균 매출액은
최근 4년사이 반짝 성장세를 보이다,어느새
마이너스로 꺾였습니다.
코스닥 91개 기업의 매출성장세도
올 상반기부터는 급락추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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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nd-up-
<이처럼 동남권 기업들의 성장세가 크게
둔화된 것은 조선과 기계,철강 등
주력업종들이 부진이 본격화됐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매출액 부진에도 이들 기업들의
평균영업이익률은 최대 1% 가량 개선됐습니다.
◀INT▶ 투자증권사
전문가들은 지역경제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이제는 산업구조 재편 등 특단의
유인책들이 나와야할 시점이라고 말합니다.
◀INT▶ BNK 금융경영연구소
특히,성장한계에 이른 업종의 경우에도
당장의 어려움을 모면하기보다,
기술개발투자를 강화해 품질 경쟁력을 높히는데 힘써야 한다는 지적입니다.
MBC뉴스 서준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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