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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불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우조선해양이 인도네시아로부터
수주받은 두번째 잠수함에 대한
진수식을 열었습니다.
대우조선이 독자 개발한 국내 최초의
수출형 잠수함이어서 의미가 큽니다.
정영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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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 61미터 규모의 잠수함 2번함이
위용을 드러냈습니다.
1,400톤급으로 국내 독자 기술로 개발한
국내 최초의 수출형 잠수함입니다.
41명의 승조원을 태우고도 수심 300미터에서
노출되지 않고 작전을 수행할 수 있는
자동화 장비를 갖췄습니다.
내년 10월 인도네시아에 인도될 예정으로,
중간 기항없이 부산과 미국 LA를
왕복할 수 있는
만 9천km를 운항 할 수 있습니다.
◀INT▶ 위도도\/ 인도네시아 국방사무차관
\".......\"
수주금액은 국내 방산수출 사상
최대 규모인 11억 달러입니다.
특히,해외에 로열티 지급없이
잠수함 설계부터 부품 생산까지
자체 기술로 건조해 더 의미가 큽니다.
◀INT▶김규락 수석부장
\/대우조선해양 잠수함사업단
\".....\"
나머지 한 척은 2018년쯤 인도할 계획입니다.
S.U)\"대우조선해양은 지금까지
잠수함과 구축함 등 국내외
방위산업 분야에서 모두 84척을
수주한 바 있습니다.\"
이번 수출로 우리나라는
러시아와 독일 등에 이어
세계 5번째의 잠수함 수출국이
됐습니다.
MBC뉴스 정영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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