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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민 10명중 7명 정도가 울산이
불안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오는 2018년 유엔 방재안전도시 인증을
목표로 한 울산시의 정책변화가
시급해졌습니다.
한창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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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2 경주 강진과 태풍 차바 강타,
석유공사 폭발사고, 경부고속도로
관광버스 참사가 이어지면서 시민들의
불안감은 사그러들지 않고 있습니다.
◀INT▶최원숙\/ 울주군 범서읍
\"지진 때문에 여진이 자꾸 나니까 그것 때문에
불안한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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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지난 9월23일부터 일주일간
20세 이상 시민 천641명을 설문조사한 결과
도시가 불안하다고 응답한 비율이 66%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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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도가 가장 낮은 자연재난분야는
지진과 해일이 83.5%로 가장 높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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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재난분야는 원전 방사능과 공단
유해화학물질을 가장 많이 꼽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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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허정형\/ 중구 남외동
\"자연재해도 그렇고 치안도 그렇고 경제도
그렇고 다 그렇죠.\"
이번 조사는 지난 5일 태풍 수해가 나기전
조사라 지진과 관련한 공포가 상대적으로
컸습니다.
재해재난에 무방비로 노출되는 일이 잦아지면서 오는 2018년 유엔 방재안전도시 인증을 목표로
하고 있는 울산시도 궤도수정이
불가피해졌습니다.
울산시는 2025년까지 공공건축물 내진보강
완료와 도심 수방대책 용역 등을 정부에
요구하고 있습니다.
◀INT▶김동명\/ 울산시 안전정책과장
\"내년 예산을 좀 더 높이 책정해서
일반시민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울산시는 내년초 착공하는 시민안전체험센터가
건립되면 안전의식에 큰 변화가 생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번 조사로 시민불안 해소책과 이에 따른
정책수립이 시급한 것으로 지적되고
있습니다.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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