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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을 앞둔 용연부두가 울산항의 물동량
창출의 전진기지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노르웨이 석유회사가 2조원대의 해양플랜트
발주를 예고하고 있어 조선업체의 수주난에
숨통이 트일 것으로 보입니다.
이돈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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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2년 착공에 들어간
울산항 북측안벽의 공정률이 97%를 보이며
준공을 앞두고 있습니다.
준공 이후 용연부두라는 명칭으로 운영되는
북측안벽은 2개 선석에 각각 2만, 3만t급
선박이 입항할 수 있고, 부두 내 공용야적장 면적은 6만 4000㎡입니다.
울산항만공사는 용연부두가 준공되면
물량유치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울산항 하역사들의 '전진기지'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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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 석유회사가 2조 원대 규모의
해양플랜트 발주를 예고하면서
국내 조선업체의 치열한 경쟁이 예상됩니다.
노르웨이 석유회사인 스타토일은
북해 요한 카스트버그 유전의 원유 채취를 위해2조 2천700억 원 규모의 부유식 원유생산
설비 FPSO를 발주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유전은 알래스카와 위도가 같아
저온과 결빙 등을 견딜 수 있어야 하기 때문에
경험이 부족한 중국보다는
현대중공업 등 국내 조선 ‘빅3’에서
수주할 가능성이 크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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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단지공단 울산지역본부가
지난 20일부터 사흘 동안 개최한
'글로벌 Major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에서
8천만달러 상당의 계약 성과를
맺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번 수출상담회에는 미국의 GM과
브라질의 덴소 등 완성차 업체와 함께
중구의 다쭈 테크놀로지 등 자동차 부품회사
12개사가 참가해 해외 진출을 위한
정보를 제공했습니다.
mbc뉴스 이돈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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