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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법원에서 폭행..간 큰 조폭

최지호 기자 입력 2016-10-23 20:20:00 조회수 124

◀ANC▶
최근 울산지법에서 폭력사건이 일어났는데,
고소인이 화를 참지 못해 벌인
일이었습니다.

그런데 알고보니 폭력을 휘두른
사람은 조직폭력배였고, 법원 경위와 경찰까지 출동했지만 난동은 계속됐습니다.

최지호 기자.
◀END▶
◀VCR▶
울산지법에서 폭행사건이 일어난 건
지난달 6일.

사업 문제로 법정 다툼을 벌이던 김모 씨 등
2명이 재판장을 나오자마자 피고소인 측
50살 이모 씨와 70살 박모 씨를 다짜고짜
때린 겁니다.

이 씨는 갈비뼈가 부러지는 등 전치 8주의
중상을 입었습니다.

◀SYN▶ 목격자
'고성이 오고 가더니 폭행이 갑자기 시작됐죠.
(경위들이) 말리기 위해 출동을 했는데 아무래도 이동하는 거리가 있다보니..'

가해자 2명은 부·울지역을 연고로 활동하는
조직폭력배들인데, 이들은 경찰이 출동한
뒤에도 난동을 멈추지 않았고,

10여 일 뒤에는 법원 인근 대로변에서
이 씨를 차에 태워 납치하려다 미수에
그쳤습니다.

수사에 나선 경찰은 폭행 등의 혐의로
최모 씨를 구속하고 1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SYN▶ 피해자
'법치가 이뤄지는 나라에서 법원 안에서 대낮에.. 상상도 못한 일이고 챙피한 일이고..'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는 조직폭력배의
난동, 시민들은 불안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최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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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호
최지호 choigo@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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