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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이슈\/\/[신고리 5·6호기] '경제냐 안전이냐!'

이돈욱 기자 입력 2016-10-22 20:20:00 조회수 43

◀ANC▶
잦은 지진 발생으로 원자력발전소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신고리 5·6호기 건설취소 요구도 거세지고 있습니다.

한국수력원자력은 어마어마한 경제적 손실이
발생한다며 난색을 표시하고 있는데요,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함께 보시죠

이돈욱 기자입니다.
◀END▶

◀VCR▶
지진 발생 이후 각계에서 원자력발전소 안전과
관련한 의혹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한수원이 공식적으로 발표한 해과 설명자료만
20건에 달할 정도입니다.

이런 가운데 현재 건설 중인 신고리 5·6호기
취소 요구도 거세지고 있습니다.

한수원은 건설이 중단될 경우 1조원의 비용은
물론 계약분쟁으로 인한 손실까지 발생한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원전이 지진에 철저히 대비가 되어 있기
때문에 값싼 양질의 전기 공급을 위해서는
신고리 5·6호기 건설이 불가피하다고
주장합니다.

◀SYN▶ 임대현 \/ 한수원 고리본부 대변인
국내 건물 중에 원자력 발전소만큼 지진 가능성을 면밀히 검토해서 지은 건물은 사실상 없습니다. 미래 전력 수요와 신 기후 체제 대비 등 전력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서 (꼭 필요합니다.)

하지만 지진을 직접 겪은 시민들을 중심으로
원전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자,

울산의 윤종오 의원을 비롯한 탈핵에너지전환
국회의원들이 기자회견을 열고 신고리 5·6호기
허가 취소를 공식적으로 요청하고 나섰습니다.

◀SYN▶ 윤종오 \/ 국회의원
신고리 5·6호기는 허가 당시 이미 잘못된 자료를 바탕으로 심사가 진행되었으며, 경주 지진으로 확인됐기 때문에 원자력안전법상 건설 취소 요건이 충분하다고 봅니다.

앞서 환경단체 그린피스는 국민소송단과 함께
허가 취소를 요구하는 소송도 제기했습니다.

cg)신고리 5·6호기는 이미 설계공정률이 70%를
넘어서는 등 전체 공정 가운데 20% 이상 완료된
상황입니다.cg)

원전을 둘러싼 의혹제기와 해명이 반복되는
가운데, 추가 여진 발생 가능성이 높아
찬반 논란은 당분간 계속될 전망입니다.
MBC뉴스 이돈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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