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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잠하던 울산지역 아파트 분양 열기가
가을 이사철을 맞아 다시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송정지구를 시작으로 견본주택들이 일제히
문을 열었는데, 분양 성적표가 어떻게 될 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조창래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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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분양시즌을 맞아 울산지역 분양시장이
꿈틀대고 있습니다.
북구 송정지구와 남구와 중구 중소규모 단지 아파트 5개가 어제와 오늘 일제히
견본주택을 선보이고 분양 대전을
시작했습니다.
견본주택 마다 수백 명씩 몰리다 보니
입장을 위해 2시간 넘게 기다리는 일도
속출했습니다.
울산의 마지막 남은 대규모 택지개발지구인
북구 송정택지개발지구에 처음으로 분양 포문을 연 아파트는 투기수요까지 더해져 청약 열기가
뜨거웠습니다.
송정지구에는 연말까지 3천여 세대가 더
분양될 예정이어서 하반기 울산지역 분양시장을
주도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INT▶천미경 지부장\/공인중개사협회
"수요자들이 대기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그래서 부동산시장이 활성화 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남구와 중구에서도 접근성과 학군을 앞세워
신규 분양이 시작됐습니다.
힐스테이트 수암은 야음주공2단지
주택재개발에 따른 일반 분양 345세대를 위한 견본주택 문을 열었고,
서한 이다음은 중구 홈플러스 옆에 견본주택을
열고 252세대에 대한 분양에 나섰습니다.
◀INT▶차경득\/ 중구 서동 거주
"이쪽이 학군이 좋고 교통도 편리하고 바로 옆에 대형마트도 있고 이런점이 좋았어요."
또 신정 센트럴하임과 남구 고려 풀비체 등
소규모 아파트도 분양 시장에
뛰어들었습니다.
◀S\/U▶4월 이후 잠잠하던 울산지역 부동산
시장이 달아오르기 시작한 가운데 학군과 교통 등 입지와 단지 규모에 따라 분양 성공 여부가
갈릴 것으로 전망됩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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