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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최강팀으로 손꼽히는 울산 모비스가
내일 올 시즌 개막전을 시작으로 일곱 번째
우승에 도전합니다.
유재학 표 시스템 농구에 이종현이라는
특급 신인까지 가세한 모비스가 올 시즌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팬들의 기대감이
높습니다.
이돈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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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즌 플레이오프에서 우승팀 오리온스를
만나며 4강에 그쳤던 울산 모비스.
일곱 번째 우승과 4연패를 놓쳤지만 더욱
커다란 선물을 받았습니다.
올해 신인 드래프트 최대어로 손꼽히는
국가대표 센터 이종현을 얻었기 때문입니다.
부상으로 시즌 초반에 경기에 나설 수 없지만
이종현의 존재만으로도 모비스는 단숨에
우승 후보로 떠올랐습니다.
◀INT▶ 유재학
'공격적인 부분에서도 좀 더 팀에 보탬이 되고 힘을 내야 이름에 걸맞은 선수가 되지 않겠느냐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올 시즌 모비스의 목표는 6강 진입.
하지만 진짜 승부처는 이종현이 본격적으로
경기에 나서고 군 복무중인 이대성이 팀에
복귀하는 시즌 중반 이후로 내심 일곱 번째
우승까지 기대하고 있습니다.
◀INT▶ 양동근
'팀 목표 또 개인적인 목표는 정말 마지막 게임에서 웃으면서 나올 수 있는 그런 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내일 개막전을 시작으로 대장정에 오르는
모비스는 개막전 수입금 전액을 태풍 수해민을
위해 기부할 예정입니다.
S\/U)기존의 탄탄한 시스템 농구에 국가대표
신입까지 가세한 모비스가 올 시즌 어떤 모습을
보여줄 지 기대됩니다.
MBC뉴스 이돈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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