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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의 해외 판매량 중 국내 생산의 비중이 1년새 7%포인트 이상 감소했습니다.
현대중공업의 수주 실적이 올해 목표치의
32%에 그치고 있습니다.
경제브리핑, 조창래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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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올해 3분기 현대차는
해외에서 95만3천여 대를 팔았는데 이 가운데 국내공장 생산분의 비중은 19.6%로 지난해에
비해 6만여대, 7.2%포인트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3분기 파업과 환율 등의 악재로 인해
국내공장 수출량이 줄었기 때문인데,
내년에 연간 30만대를 생산하는 중국 창저우
공장이 가동되면 해외공장 생산 비중은
더 확대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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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 수주 실적이 4개월 연속 회복세를 보였지만, 9월까지 수주실적이 54억 달러에
그치며 올해 수주 목표치의 32%에 머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수주실적 107억 달러에
비해 절반 수준에 그친 것이며, 사업부문별로
살펴보면 플랜트와 그린에너지를 제외한
전 부문에서 지난해보다 수주가 감소했습니다.
또 현대미포조선은 지난달 단 한 건의 수주
실적도 올리지 못했고 9개월 누적 수주는
전년 대비 90%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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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1월까지 울산지역 아파트 입주물량은
1천여 가구로 전국 입주 물량의 1.1%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울산지역은 연말까지
대단지 아파트 입주 물량이 없는 가운데
내년 1월에 북구 중산동에 867가구 규모의
아파트 입주가 예정돼 있습니다.
한편 이 기간 동안 전국적으로는
8만8천여 가구의 입주가 예정돼 있습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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