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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산업현장에서 나오는 수소를 기반으로 한 수소연료 전지산업 육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수소산업 육성의 컨트롤 타워 역할을 할
실증화 연구단지가 울산 테크노산단에서
첫 삽을 떴습니다.
한창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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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와 더불어 차세대 이동수단의 대표격인
수소차--
대기오염물질 없이 물만 배출하는
친환경차입니다.
그러나 충전소 1기당 30억 원이
소요되고 차값이 1억 원에 가까워 대중화되지
못하고 있지만 미래 자동차의 대세로
자리잡을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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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화학단지 공정에서 발생하는 부생 수소는
이처럼 수소차는 물론 연료전지,
각종 소재부품, 산업체 발전용 전지, 그리고
수소충전소 등 다양하게 접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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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의 경우 온산 덕신 시범마을에는
140여 세대가 부생수소를 전력으로 씁니다.
하지만 공장가동을 위한 대용량 수소연료전지는
미개척 분야입니다.
이처럼 수소차와 수소를 기반으로 한 산업을
일으키기 위한 실증화 연구단지가 국비 등
432억 원의 사업비로 울산
테크노산업단지에 첫 삽을 떴습니다.
◀INT▶김기현 시장
\"울산은 수소시대를 앞당기는 중요한 역할을
해왔는데 바로 그 중요한 역할을, 배가
진수하면서 이제 닻을 내리는 의미입니다.\"
국내 수소생산의 60%를 차지하는 울산은
수소산업의 최적지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울산은 특히 다음달 수소택시 10대 운행을
시작으로 천800억 원의 국비로
오는 2020년까지 수소충전소 12기에
수소차 2천대 보급을 목표로 하는 등
수소산업 메카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울산 수소산업 육성의 산실이 될 연구단지는
오는 2018년초부터 본격적인 기능을
수행합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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