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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종합대책 발표..3천억원 필요

입력 2016-10-19 20:20:00 조회수 99

◀ANC▶
태풍 차바로 인한 피해 복구작업이
거의 마무리되고 있는 가운데 울산시가
종합 대책을 발표했습니다.

항구 수방대책에 3천억 원이 넘는 예산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예산 확보 대책이
시급한 상황입니다.

한창완 기자입니다.
◀END▶

◀VCR▶
태풍 차바가 휩쓸고 간 울산은 3명 사망,
2만3천여 건의 시설피해로 2천억 원에 가까운 유례없는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복구율이 97%를 넘기고 있지만
아직까지 곳곳에 상처 투성이입니다.

이처럼 재해 대응에 큰 허점을 드러낸
울산시가 수해복구와 예방을
위한 종합대책을 발표했습니다.

우선 도로와 하천 등 공공시설 복구에
천61억 원이 투입됩니다.

침수피해가 컸던 태화와 우정시장 일대에는
475억 원을 들여 배수펌프와 우수관로를
대폭 보강하기로 했습니다.

-------------CG시작--------------------
홍수조절을 위해 회야댐에는 수문 20개,
대암댐에는 수문 2개를 설치하는 데
모두 천600억 원--

삼산 배수펌프장 시설 증설과
도심 주요지역 우수관거 개량사업,
산사태 예방 등 모두 3천376억 원의
예산을 확보하기로 했습니다.
-----------CG끝---------------------------

재난지원금과 재해구호기금을 활용한
수재민 현금지원도 이뤄집니다.

--------------CG시작---------------------
주택 피해는 최대 900만 원, 농경지유실은
복구비의 60%, 상가침수는 점포당 100만 원을 지급하고 지방세면제나 학자금 지원도 해주기로
했습니다.
-------------CG끝-------------------------

◀INT▶김기현 시장
\"상당 부분이 울산시의 부담으로 해야 될
여건이어서 굉장히 재정적 압박을 받고
있습니다. 그래서 국가에 지원을 해달라는
요청을 하고 있고\"

상권활성화를 위해 태화시장 공영주차장
아케이드 설치와 우정시장 고객지원센터
건립도 추진됩니다.


태풍 피해복구 2주일만에 울산시의 종합
수방대책이 제시됐습니다.
앞으로 원활한 예산확보가 숙제로
남았습니다.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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