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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유화가 1천억 원을 투자해 울산공장
증설에 나섭니다.
공동주택 리모델링 활성화를 위해 내년부터
기준이 완화됩니다.
경제브리핑, 조창래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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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화학제품 생산 업체 대한유화가
울산공장 시설 증설을 위해 1천66억 원 규모의
투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습니다.
이번 투자는 자기자본대비 10.3%에 달하는
대규모 투자로, 회사측은 폴리프로필렌과
폴리에린텐 부대설비 증설을 통한 특화제품
판매 확대를 위한 결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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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주난을 겪고 있는 현대중공업이 최근
그리스 선사로 부터 원유운반선 2척을 수주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조선업계에 따르면 현대중공업은 지난달
그리스의 EST사와 2018년 인도 예정으로
유조선 2척의 건조 계약을 마쳤습니다.
특히 이번 계약에는 같은 종류의 선박 3척이 옵션으로 포함돼 있어 추가 수주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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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아파트 등 공동주택을 리모델링
할 때 전체 집주인의 동의 조건이 현행 80%에서 75%로 낮아집니다.
국토교통부는 소수 집주인의 반대로
리모델링사업이 정체되는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조건을 완화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내년부터 아파트를 리모델링하려면 단지 전체의 집주인 75% 이상의 동의와 함께
동별로 50% 이상이 찬성하면 가능합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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