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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경남) '초록 단감' 태추단감 인기(방송)

이상욱 기자 입력 2016-10-19 07:20:00 조회수 45

◀ANC▶
우리 고유의 과일 '단감'이
본격적인 수확에 들어갔습니다.

그 중 새로 개발된
아삭한 식감과 시원한 단맛의
'태추 단감'이 최근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경남 김언진 기자.
◀END▶
◀VCR▶

탐스럽게 익은 단감을 따는 손길이 분주합니다.

상자마다 가득 담긴 단감은 신품종인 '태추'

시원한 단맛과 아삭거리는 식감이
배와 비슷해 '배감'이라고도 불리는 태추는,
껍질이 얇고 과육이 흰 빛을 띄는 것이
특징입니다.

◀INT▶김태호\/단감 재배 농민
\"일반 부유(단감)에 비해 당도가 아주 높습니다. 육질이 부드럽고 감에 수분이 상당히 많습니다.\"

(s\/u)태추 단감은 기존 부유 단감에 비해
크기가 두 배 정도 더 크고
조금 더 푸른 빛이 돌 때 수확합니다.

기존 단감보다 평균 2배 이상 비싼 가격에
팔려나가면서 재배 농가는
점차 늘어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껍질이 얇고 부드러워
재배와 보관이 쉽지 않는 게 단점입니다.

특히 껍질에 둥근 띠 모양의 무늬인
'윤문'이 생기기 쉬워 자칫 상품성이 떨어지는 것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INT▶최성태 박사\/경남도농업기술원
\"처음 보는 소비자들은 품질이 나쁘다 이렇게 인식을 가지기 쉬운데 사실 윤문이 생긴 부분에 당도가 높고 또 맛이 좋은..\"

농업기술원은 문제점들을 해결할 경우
태추가 새로운 소득 작물로 자리잡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오랜 보관이 가능한 신품종 개발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MBC뉴스 김언진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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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su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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