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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참사>다시는 이런 사고 없어야..

이돈욱 기자 입력 2016-10-18 20:20:00 조회수 22

◀ANC▶
관광버스 사고 유가족들이 합동분향소를 찾은
김기현 시장에게 울산시의 지원과 재발방지
대책 마련을 요구했습니다.

사고 이후 관광버스 기사들의 증언도 잇따르고
있는데, 대대적인 점검이 필요해 보입니다.

이돈욱 기자입니다.
◀END▶

◀VCR▶
사고 엿새 만에 김기현 시장이 합동분향소를
찾았습니다.

아직도 슬픔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유가족들은 울산시의 지원과 함께 재발방지
대책을 세워달라고 호소했습니다.

◀SYN▶ 진민철 \/ 유가족 대표
시장님께서는 이런 유가족들의 마음을 조금이라도 알고 계시는지요.

◀SYN▶ 김기현 시장
여러분들께서 궁금해하시는 사항이 혹시라도 남아 있지 않도록 우리 시도 여러분들을 도울 수 있는 일을 적극적으로 도와드리겠다고 약속드렸고요.

울산시는 즉시 태화관광에 4대 감차 명령을
내렸습니다.

cg)현행법상 현재로서 울산시가 할 수 있는
최대한의 조치가 감차 명령에 불과하기
때문입니다.cg)

하지만 이런 사고가 재발하는 것을 막으려면
단순한 감차나 과징금 수준이 아닌 대대적인
점검이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실제 운전기사들이 관광버스 업계에 심각한
문제가 있다고 지적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대표적인 것이 정비불량입니다.

◀SYN▶ 관광버스 기사
지금은 언론 취재가 되니까 타이어도 점검도 하고 그러지만 철심이 나와야 타이어를 갈아주고...

운전기사들에 대한 열악한 처우와 무리한
운행도 문제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기사들의 급여가 100만 원 수준의 기본급에
운행 건당 만원 안팎의 수당을 받는 체계여서
밤낮없이 운행을 해야 한다는 겁니다.

◀SYN▶ 관광버스 기사
(사고 기사도) 아마 울산 태워오는 것 끝내고 심야 현대자동차 2조 퇴근하러 들어가려고 그래서 과속하고 그렇게 갔을 겁니다.

사고가 발생한 태화관광에 대한 경찰 수사가
게속되고 있는 가운데,

울산시도 버스업체들을 대상으로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10명을 목숨을 앗아간 이번 사고가 관광버스
업계의 불합리한 관행을 어디까지 바꿔놓을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MBC뉴스 이돈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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