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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스트가 실험실만 200개를 늘리며
연구공간을 확충하는 사업을 마무리했습니다.
연구중심 대학으로 발돋움할
디딤돌을 마련했다는 평가입니다.
서하경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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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스트가 연구공간을 확충하며
제2 개교를 선언했습니다.
2년여에 걸친 사업으로 마련된
기존 연면적 절반 이상의 공간에는
건물 12개동이 들어서
실험실만 무려 200개가 생겼습니다.
100명이 한 번에 pc에 접속해
두 과목 이상 동시 수업이 가능하고,
여러명의 교수와 1대1 질문을 하며
자율학습을 할 수 있는 공간이
우리나라 대학에는 처음 도입됐습니다.
◀INT▶박채진\/유니스트 기초과정학부 1학년
\"질문 같은 것을 바로바로 해결할 수 있어서 학업 속도가 증진돼 공부의 효율성이 높아지는 것 같아요.\"
이른바 거꾸로 수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플립드 클래스룸부터,
나노소자 제품을 양산할 수 있는
슈퍼클린룸도 들어서
학문과 산업의 융합연구가 가능해졌습니다.
◀INT▶이재성\/유니스트 부총장
\"전공이 다른 학생들이 개방된 공간에서 서로의 전공에 상관없이 융합할 수 있고 새로운 아이디어도 개발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됐습니다. \"
유니스트는 앞으로
울산의 싱크탱크 역할은 물론
울산지역 기업들의 R&D를 지원하는
산학협력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s\/u>이번 연구시설 확충을 발판으로
세계적인 과학기술 대학에
한 걸음 도약하길 기대해봅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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