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남부경찰서는 대기업 정규직에 취직시켜 주겠다며 수억 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로
모 대기업 대표 운전기사 44살 장 모씨 등
2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지난 2011년 7월부터 지난해 9월까지
취업준비생들에게 접대비로 3천만 원을 주면
화학계열 대기업에 취직시켜 주겠다며
피해자 15명으로부터 2억 5천여만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해당 기업이 취업공고를 낸 적이 없고
지난해 11월 법정관리에 들어갔지만
피해자 일부는 이들의 말만 믿고 기존 직장을
그만두기도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 장씨 => 삼성정밀화학 대표의 계약직 운전기사
제작중..이브닝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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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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